어제 보낸 초고를 읽어보니 너무 낯뜨거워 도저히 안되겠다.

오자, 탈자 투성이고,
문맥은 엉망이고,
미숙한 도표며...

이번에 집필에 참여한 저자들에게 각자의 초고를 보내
공유한다는데....

다시 하룻동안 끙끙거리며 수정작업을 벌여
수정본을 8월 11일 밤 늦은 시각 보냈다.

아~~ 멀고도 먼 내책쓰기 과정이여~~~
한편으로는 공동집필로 추진되니 글쓰기 트레이닝이 저절로 되고
기획안작성, 출판사 선정, 원고 검토작업 등 중요한 과정을 내책쓰기클럽과
지식노마드에서 진행해주니 얼마나 편하고 다행인지, 그리고 감사한지 모른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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