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낸 초고를 읽어보니 너무 낯뜨거워 도저히 안되겠다.
오자, 탈자 투성이고,
문맥은 엉망이고,
미숙한 도표며...
이번에 집필에 참여한 저자들에게 각자의 초고를 보내
공유한다는데....
다시 하룻동안 끙끙거리며 수정작업을 벌여
수정본을 8월 11일 밤 늦은 시각 보냈다.
아~~ 멀고도 먼 내책쓰기 과정이여~~~
한편으로는 공동집필로 추진되니 글쓰기 트레이닝이 저절로 되고
기획안작성, 출판사 선정, 원고 검토작업 등 중요한 과정을 내책쓰기클럽과
지식노마드에서 진행해주니 얼마나 편하고 다행인지, 그리고 감사한지 모른다.
김승훈
오자, 탈자 투성이고,
문맥은 엉망이고,
미숙한 도표며...
이번에 집필에 참여한 저자들에게 각자의 초고를 보내
공유한다는데....
다시 하룻동안 끙끙거리며 수정작업을 벌여
수정본을 8월 11일 밤 늦은 시각 보냈다.
아~~ 멀고도 먼 내책쓰기 과정이여~~~
한편으로는 공동집필로 추진되니 글쓰기 트레이닝이 저절로 되고
기획안작성, 출판사 선정, 원고 검토작업 등 중요한 과정을 내책쓰기클럽과
지식노마드에서 진행해주니 얼마나 편하고 다행인지, 그리고 감사한지 모른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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