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내내 일부 내용을 보완하여 2차 수정작업을 했다.
보면 볼수록 오타. 탈자가 계속 나타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글쓰기는 중독이라는 말이 맞는 것일까?
틈만 나면 원고를 들여다보며 읽고 또 읽어 본다.
사실적인 과정의 나열에서 이제는 부분부분 감정이입을 시도한다.
앞으로도 수많은 수정작업을 거쳐야겠지.
2차 초고수정본 작업을 8월 12일 밤에 마치고 송부했다.
이번 3호공동집필을 진행하면서 지난 1호 공동집필을 했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한 지식노마드라는 뒷 백이 있어 든든하다.
김승훈
보면 볼수록 오타. 탈자가 계속 나타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글쓰기는 중독이라는 말이 맞는 것일까?
틈만 나면 원고를 들여다보며 읽고 또 읽어 본다.
사실적인 과정의 나열에서 이제는 부분부분 감정이입을 시도한다.
앞으로도 수많은 수정작업을 거쳐야겠지.
2차 초고수정본 작업을 8월 12일 밤에 마치고 송부했다.
이번 3호공동집필을 진행하면서 지난 1호 공동집필을 했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한 지식노마드라는 뒷 백이 있어 든든하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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