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 조광작 목사의 5월 23일 발언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달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 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은 사람은 모두 백정이다”
출처 : 중앙일보 2014.5.24 기사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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