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 복판에서
남자 운전자와 여자 운전자 둘이 싸움이 벌어졌는데
남자운전수 왈,
"아줌마! 집에서 밥이나 하지 왜 나왔어요?'하니
아줌마 왈,
.
.
.
.
.
.
.
.
"밥 하려는데 쌀이 떨어져 쌀사러 나왔다. 왜?"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0) | 2010.10.18 |
---|---|
(유머)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0) | 2010.10.18 |
(유머)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0) | 2010.10.05 |
(유머) 이런 여자 사랑스럽지 않나요? (0) | 2010.10.03 |
(유머) 박근혜 유머 시리즈 (0) | 201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