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오전 실.국장 회의에서
- "본의 아니게 물의가 야기돼 조직과 동료 여러분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게 돼 무엇으로 미안스런 마음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송구스럽고 후회스럽다"
- "공직자의 덕목이 중요하다. 자기만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관점이 아니라 다른 편의 입장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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