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황모(31)씨가 자신의 집 욕실에 숨져 있는 것을 아내 박모(30)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1. 경찰 발표내용
- 8월 4일, 황씨는 전날 오후 부부싸움을 하고 아내가 집을 나가자 아내에게 "죽어버리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냄
- 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아 다음날 집에 돌아온 아내 박씨가 현관문이 안에서 잠겨 있어 119구조대에 신고해 열고 들어갔으나 황씨는 이미 사망
- 8월 5일 경찰 : "현관문이 안에서 잠겨 밖에서는 열 수 없고, 현장에서 황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허리띠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황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평소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임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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