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발명왕 포드는 늘 건강하여 한 겨울에도

외투를 입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바쁜 포드가 어떻게 건강을

관리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포드는~

"별 대수롭지 않은 방법인데......"

하면서 사람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집에 들어선 포드는 난로 앞에 서더니 난로 위의

벽에 걸려 있는 액자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것이 나의 건강 비결입니다."

 

그 액자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었습니다.

 

"당신의 손으로 장작을 패시오.

그러면 이중으로 따뜻해질 테니..."
(회사 조훈부장님이 보내주신 글 중 일부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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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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