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발명왕 포드는 늘 건강하여 한 겨울에도
외투를 입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바쁜 포드가 어떻게 건강을
관리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포드는~
"별 대수롭지 않은 방법인데......"
하면서 사람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집에 들어선 포드는 난로 앞에 서더니 난로 위의
벽에 걸려 있는 액자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것이 나의 건강 비결입니다."
그 액자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었습니다.
"당신의 손으로 장작을 패시오.
그러면 이중으로 따뜻해질 테니..."
(회사 조훈부장님이 보내주신 글 중 일부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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