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는 회삿돈 1천898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기소된
전(前) 동아건설 자금부장 박상두(49)씨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22년6월과 벌금 100억원을 선고했다.
또한 박씨의 횡령을 도운 전 동아건설 자금과장 유모(37)씨와 하나은행 직원 김모(50)씨에게는 각각 징역 7년,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카페지기 김승훈
또한 박씨의 횡령을 도운 전 동아건설 자금과장 유모(37)씨와 하나은행 직원 김모(50)씨에게는 각각 징역 7년,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카페지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 기사모음 > 공금횡령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리가 법인카드 한도 조작해 5억 빼돌려 (0) | 2010.08.03 |
---|---|
장학금으로 맡긴 돈을 교사가 `꿀꺽' (0) | 2010.07.26 |
강남구청 인사팀장 7억7000만원 횡령 잠적 (0) | 2010.03.20 |
고졸출신 '정리해고' 불안, 회사 거액 빼돌려 도피 (1) | 2010.03.11 |
진주경찰, 학교공금 횡령 혐의 교육공무원 영장 (0) | 201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