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우리 앞에는 수 많은 선택들이 있다.
이 것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 길을 갈까, 저 길을 갈까?
새로운 것을 시도할까? 말까?
이러한 선택에 따라 본인 삶이 편해지기도 하고,
힘들어지기도 한다.
때론 선택 중에서 당장은 힘들지만 장기적인 삶의 관점에서
하게 되면 나중에 내 삶에 도움이 되고 수입이 늘고,
운신의 폭이 넓어지는 플러스가 되는 선택들이 있다.
이러한 선택들은 힘들어도 해야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편한 삶을 놓고도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다.
매달 진행되는 기금실무자 교육 교재를 계속 업데이크하고,
이전에 했던 컨설팅 방법보다 더 새롭고 개선된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책을 읽고 연구하고 다른 이의 강의를 듣는다.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퇴보는 시작된다.
지금의 1등이 계속해서 1등을 하라는 법은 없다.
세상에는 많은 추격자들이 있다.
그래서 1등 업체는 새로운 시장을 계속 선도해야 하고,
파괴적인 혁신을 통해 시장을 계속 주도해 나간다.
페덱스 CEO 프레드릭 스미스는 말했다.
"99%의 고객만족은 불충분하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나타날 100% 고객만족 기업에 고객을 빼앗긴다.
고객은 2등 기업에겐 결코 애정을 베풀지 않는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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