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간 2차전지 주식이 폭락하니 이때다싶어 박순혁 작가를
비아냥대며 조롱하는 기사들이 넘쳐난다.
전형적인 기레기들이다.
그럼 2차전기 종목이 올해 300~400%오를 때는 왜 말이 없었나?
그때는 씹지 못해놓고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으로 외국인과
공매도세력들이 대량으로 매도 내지는 공매도를 치면서
주가가 하락하니 에코프로 주가가 200만원 운운하며 씹어댄다.
그러나 박순혁작가가 유튜브에서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다른 것은 모르겠고 앞으로 뜰 종목은 2차전지이고,
자신이 추천한 2차전지 8종목은 앞으로 3~4년 가지고 가면
크게 오를 것이라는 말을 했다. 에코프로가 100만원이 넘어갔어도
2025년 이후에는 그만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금보다는
몇배 증가할테니 PER가 더 증가하고 주가도 오를 것이라고......
지금 주가보다 2~3배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나라의 2차전지 산업을 제대로 인식하게 해준 사람이
박순혁 작가이다. 그 이전에는 여의도 개관들이나 애널들은
중국 2차전지 업체 기술이 세계 최고라고, 중국 2차전지 업체를
추천하며 자신들이 판매하는 중국 2차전지 ETF를 사라고,
자기네 증권사들이 공매도를 치고 나서 매집해 놓은 종목들이
좋다고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시켜서 추천보고서 내면서 홍보하며
땅짚고 헤엄치기 식 장사하던 것을 2차전지 산업의 본질과
우리나라 2차전지 기술의 우수성을 인식하도록 판세를 바꾼
사람이 바로 박순혁 작가이다.
요즘 2차전지업체들이 박순혁작가 홍보로 주가가 오르자 증자를
통해 저리로 자금을 마련하여 그 돈으로 다시 공장을 증설하고
연구소를 확충하는 등 세계최고기술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가가 우리나라 2차산업을 일으키는데 큰 공을 세운 박작가에게
훈장을 주어도 모자랄 판에 금융감독원이 박작가가 다니던 회사인
금양에 압력을 넣어 금양에서 쫓아냈다.
나는 박순혁작가 말을 믿고 그 종목에 투자해서 수익을 보고 있다.
그제와 어제 2차전지 폭락 때 에코프로비엠을 추가 매수했는데
오늘 올라서 매수 타이밍이 좋았다.
주식투자는 본인이 공부해서 본인 판단으로 투자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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