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이다.
2023년도 절반을 보냈고, 이제 절반 남았다.
2023년 상반기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과
기금실무자교육으로 열심히 있했고,
또한 가고 싶었던 것 여행도 신나게 했다.
대만 인문학기행(5/11~5/14),
이탈리아여행(5/26~6/7),
제주 인문학기행(5/26~5/29)이었다.
상반기는 일 할 때는 열심히 하고,
놀 때는 또 열심히 놀자는 것을 실천했다.
2023년 하반기도 기대된다.
당장 7~8월에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세 권 개정판 집필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주역공부 등 과제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아무리 바빠도 틈틈이 열심히 놀자.^^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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