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 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


" 죄송합니다..에휴;;
xx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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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 인데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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