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만지려 하면 역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하며.
손녀는 고개를 끄떡거린 후에 데이트를 하러 갔다.
"그래. 이 할미가 시킨대로 했냐?"
그러자 손녀딸은 아주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그의 집안을 개망신시켰지 뭐...
나 잘했지?"
할머니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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