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연일 폭락하고 있다.
매월 용돈을 절약해 괜찮다고 생각되는 회사 주식을
계속 사모으고 있다. 오늘도 모 회사 주식을 11주 매수했다.
이렇게 조금씩 사 모은 주식이 계속 쌓여간다.
당장은 주가가 계속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우량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주가가 오르면 이 주식도 오를 것이다.
우량주식은 경기회복이 되면 제일 먼저 오른다.
남들이 다들 힘들다고 절망을 이야기 할 때,
나는 계속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간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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