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블로그 `푸른 팔작지붕 아래'에 올린 글(제목은 `이명박 대통령 땡땡이 넥타이의 비밀')을 통해 李대통령의 외교스타일 소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특별기내에서 `순방 일정이 너무 숨가쁜 것 아니냐'는 언론인들의 물음에 "내가 언제 다시 이 사람을 만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5초를 만나도 나를 잊을 수 없도록, 아니 대한민국이란 나라와 국민을 잊을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한국을 한 번이라도 더 챙겨주지 않겠습니까"라고 답했다고 한다.
김승훈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특별기내에서 `순방 일정이 너무 숨가쁜 것 아니냐'는 언론인들의 물음에 "내가 언제 다시 이 사람을 만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5초를 만나도 나를 잊을 수 없도록, 아니 대한민국이란 나라와 국민을 잊을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한국을 한 번이라도 더 챙겨주지 않겠습니까"라고 답했다고 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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