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공기청정기 3대가 도착하여
강의실에 두개, 사무실에 1개를 설치했다. 종일 공기청정기
3대를 켜놓고 수업을 진행하니 나도 덩달아 기분도 UP된다.
내 모토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대접받는 세상 만들기이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연구소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이 열리고 있다. 점심식사도 어제는 바르미 샤브샤브에서
식사를 오늘은 상무초밥에서 초밥으로 했다. 기금실무자복지를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4월중에는 연구소에
안마의자도 들여올 계획이다. 안마의자에서 안마를 받으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오늘은 연구소 결산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했는데 지금은
결산서 작업 실습시간이라 수강생들은 다들 결산서 작업에
몰입해 있다. 타 교육기관보다 더 질이 높은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도록 신경을 써주는 것,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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