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톡과 페북, 문자메시지로 각종 모임과 애경사 연락이 오고 있다.

모두 참석했다가는 몸과 지갑이 감당되지 않는다. 원칙이 필요하다.

내 원칙은 애경사 참석은 최소화이다.
친한 친구 또는 현재 교류가 게속되는 사람들 애경사는 참석하되
연락이 1년 이상 끊긴 사람들 애경사는 사절한다.
나 또한 내가 애경사가 생겨도 내가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연락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나 또한 자식들이 결혼을 하면 규모와 초대인원도 최소한으로
치르려고 한다.

모임도 가급적 최소한으로 참석하고 활동하려 한다.
모임에 나가보면 그저 술이다. 특히 요즘 모임은 송년회라고
온통 먹고 마시는 모임 뿐이다. 배울 것이 없고, 박탈감만 느끼게
하는 모임은 사절하려 한다. 단순하게 살려고 한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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