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가운데 돈을 안 뜯어가는 자식이 제일 효자지.

늙은 부모에게 돈을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돈을 뜯어가는 자식은 자식이 아니라 왠수여 왠수!"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옆 자리에서 70대로 보이는

두 분의 할아버지들이 나누는 대화였다.

나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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