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수의 노래가 있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나에게 일주일 중에서 가장 편안하고 좋은 시간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금요일 밤을 택한다.
월요일은 이틀간 긴장을 풀고 쉬다가 출근을 하니 적응이 안되어 피곤한 상태에서
한 주의 시작이라는 부담감과 주간회의가 열려 지난주 실적과 이번주 새로운
계획을 보고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보낸다. 업무가 끝나면 강남역 인근에 있는
성공을 파는 가게에서 미래예측전문가과정 교육을 수강후 집에 오면 밤 11시 30분,
나는 그제서야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서 카페와 블로그에 올리고나면
새벽 1시가 된다.
화요일은 본격적인 일처리를 한다. 가장 업무성과가 높은 날이 화요일과 수요일이다.
화요일은 쌍둥이자식들을 챙겨야 하기에 대부분 약속을 잡지 않고 집으로 일찍
귀가하여 운동도 하고, 카페관리도 하고, 밤 9시 30분이면 쌍둥이자식들 가방을
들어주러 학원으로 향한다. 카페에 글도 쓰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밤 12시
이전에 써서 12시가 넘으면 올리고 잠자리에 든다.
수요일도 일에 매진한다. 절반정도는 약속이 생기는 편이다. 요즘은 주로 링크나우
내책쓰기클럽 정모가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자주 잡힌다. 아무리 귀가시간이 늦어도
카페에 올려야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는 반드시 써서 올리고 잔다.
목요일이면 일주일간 일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날이다. 마음이 급해진다.
2주에 한번꼴로 약속이 잡힌다. 슬슬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고 퇴근때면 휴일이
생각난다. 금요일에 해당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야 한다.
금요일은 유난히도 시간이 잘간다. 퇴근후면 이틀 휴일이 기다라고 있다는 기대감이
기분을 UP시킨다. 금요일에도 업무를 마치고 성공을 파는가게에서 미래예측기본과정
교육이 있어 집에 오면 밤 11시 30분이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카페관리 책임감에서 해방되기 때문에 마음이 홀가분하다. 그리고 이틀간 무엇을
해야 할지 구상을 하는데, 일단은 확보된 이틀 휴일이 있어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다.
토요일은 가족에게 봉사하는 시간이다. 가족과 시장을 보고, 밀린 일을 처리하며
오후에는 집에서 출발하여 호수공원을 돌아 정발산까지 오르며 산 정상에 있는
헬쓰장을 들러 운동을 하고나면 오후가 어찌 갔는지 모르게 훌쩍 지나가 버린다.
밤이 되면 시간은 더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했음을 자책해보지만 그래도 휴일 하루가
남았으니 여유가 있다.
일요일은 아침부터 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식사를 마치면 온 가족들과 함께 목욕을
하고 집에 돌아와 한소망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셀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오후 3시가 된다. 서서히 다음주 준비를 하며 카페며 블로그에 불꺼진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불을 켜러 다닌다. 주말드라마와 즐겨보는 사극을 시청하고
나면 밤 11시 30분, 그제서야 월요일분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작성하여 올리고
나면 밤 12시 30분이 되고 그제서야 잠자리에 든다.
그래서 시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평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서 카페에
올려야 하는 부담감이 없는 금요일 밤이 나는 가장 편하다.
자기계발칼럼니스트 김승훈
나에게 일주일 중에서 가장 편안하고 좋은 시간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금요일 밤을 택한다.
월요일은 이틀간 긴장을 풀고 쉬다가 출근을 하니 적응이 안되어 피곤한 상태에서
한 주의 시작이라는 부담감과 주간회의가 열려 지난주 실적과 이번주 새로운
계획을 보고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보낸다. 업무가 끝나면 강남역 인근에 있는
성공을 파는 가게에서 미래예측전문가과정 교육을 수강후 집에 오면 밤 11시 30분,
나는 그제서야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서 카페와 블로그에 올리고나면
새벽 1시가 된다.
화요일은 본격적인 일처리를 한다. 가장 업무성과가 높은 날이 화요일과 수요일이다.
화요일은 쌍둥이자식들을 챙겨야 하기에 대부분 약속을 잡지 않고 집으로 일찍
귀가하여 운동도 하고, 카페관리도 하고, 밤 9시 30분이면 쌍둥이자식들 가방을
들어주러 학원으로 향한다. 카페에 글도 쓰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밤 12시
이전에 써서 12시가 넘으면 올리고 잠자리에 든다.
수요일도 일에 매진한다. 절반정도는 약속이 생기는 편이다. 요즘은 주로 링크나우
내책쓰기클럽 정모가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자주 잡힌다. 아무리 귀가시간이 늦어도
카페에 올려야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는 반드시 써서 올리고 잔다.
목요일이면 일주일간 일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날이다. 마음이 급해진다.
2주에 한번꼴로 약속이 잡힌다. 슬슬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고 퇴근때면 휴일이
생각난다. 금요일에 해당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야 한다.
금요일은 유난히도 시간이 잘간다. 퇴근후면 이틀 휴일이 기다라고 있다는 기대감이
기분을 UP시킨다. 금요일에도 업무를 마치고 성공을 파는가게에서 미래예측기본과정
교육이 있어 집에 오면 밤 11시 30분이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카페관리 책임감에서 해방되기 때문에 마음이 홀가분하다. 그리고 이틀간 무엇을
해야 할지 구상을 하는데, 일단은 확보된 이틀 휴일이 있어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다.
토요일은 가족에게 봉사하는 시간이다. 가족과 시장을 보고, 밀린 일을 처리하며
오후에는 집에서 출발하여 호수공원을 돌아 정발산까지 오르며 산 정상에 있는
헬쓰장을 들러 운동을 하고나면 오후가 어찌 갔는지 모르게 훌쩍 지나가 버린다.
밤이 되면 시간은 더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했음을 자책해보지만 그래도 휴일 하루가
남았으니 여유가 있다.
일요일은 아침부터 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식사를 마치면 온 가족들과 함께 목욕을
하고 집에 돌아와 한소망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셀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오후 3시가 된다. 서서히 다음주 준비를 하며 카페며 블로그에 불꺼진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불을 켜러 다닌다. 주말드라마와 즐겨보는 사극을 시청하고
나면 밤 11시 30분, 그제서야 월요일분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작성하여 올리고
나면 밤 12시 30분이 되고 그제서야 잠자리에 든다.
그래서 시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평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서 카페에
올려야 하는 부담감이 없는 금요일 밤이 나는 가장 편하다.
자기계발칼럼니스트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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