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나우 내책쓰기클럽에 공동집필프로젝트에 게시된 최현숙님의 글을 통해 세번째 급모임에서
나왔던 사항들을 정리해 본다.
세 번째 모임에서는 주제와 각 저자 분들의 소재에 대한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은 김송호/김승훈/이정숙/박종훈 님과 저 최현숙 이렇게 다섯이었습니다.
소재가 정해짐에 따라 초고 마감 시간까지 정하고 각자 집필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이때만해도 초고가 나오는 8월에야 얼굴을 뵙겠구나,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답니다.
그러다 지난 수요일, 제가 '급만남'을 제안해 네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던 것이지요. 언제나 최고의 출석율을 보이시는 김송호/김승훈 님과 멀리 대전에서 올라오신 유명화 님을 모시고 '구성안'을 만들어 달라는 다소 귀찮은 부탁을 드렸더랬죠.
현재 '소심남녀'에 참여하신 저자 분들은
김송호/김승훈/이정숙/유명화/김지혜/박종훈/이정연 님으로 총 일곱 분이십니다.
함께 작업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김승훈
나왔던 사항들을 정리해 본다.
세 번째 모임에서는 주제와 각 저자 분들의 소재에 대한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은 김송호/김승훈/이정숙/박종훈 님과 저 최현숙 이렇게 다섯이었습니다.
소재가 정해짐에 따라 초고 마감 시간까지 정하고 각자 집필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이때만해도 초고가 나오는 8월에야 얼굴을 뵙겠구나,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답니다.
그러다 지난 수요일, 제가 '급만남'을 제안해 네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던 것이지요. 언제나 최고의 출석율을 보이시는 김송호/김승훈 님과 멀리 대전에서 올라오신 유명화 님을 모시고 '구성안'을 만들어 달라는 다소 귀찮은 부탁을 드렸더랬죠.
현재 '소심남녀'에 참여하신 저자 분들은
김송호/김승훈/이정숙/유명화/김지혜/박종훈/이정연 님으로 총 일곱 분이십니다.
함께 작업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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