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1박 2일로 용평리조트 여수 디오션콘도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야외정모가 열렸습니다. 1일차 관광일정(서울출발 - 여수 오동도 여행 - 진남관 임란유물전시관 - 해양수산과학관) 입니다. 콘도에 도착하여 정작 하이라이트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세미나가 열릴 때는 디카 밧데리가 용량이 다해 더 이상 찍지를 못했다는..... 1일차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수세계박람회홍보관을 거쳐 오동도 투어 1탄입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10년 6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1박 2일로 용평리조트 여수 디오션콘도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야외정모가 열렸습니다. 1일차 관광일정(서울출발 - 여수 오동도 여행 - 진남관 임란유물전시관 - 해양수산과학관) 입니다. 콘도에 도착하여 정작 하이라이트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세미나가 열릴 때는 디카 밧데리가 용량이 다해 더 이상 찍지를 못했다는..... 1일차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수세계박람회홍보관 관람 투어 2탄입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10년 6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1박 2일로 용평리조트 여수 디오션콘도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야외정모가 열렸습니다. 1일차 관광일정(서울출발 - 여수 오동도 여행 - 진남관 임란유물전시관 - 해양수산과학관) 입니다. 콘도에 도착하여 정작 하이라이트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세미나가 열릴 때는 디카 밧데리가 용량이 다해 더 이상 찍지를 못했다는..... 1일차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수세계박람회홍보관 관람 투어 1탄입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10년 6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1박 2일로 용평리조트 여수 디오션콘도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야외정모가 열렸습니다. 1일차 관광일정(서울출발 - 여수 오동도 여행 - 진남관 임란유물전시관 - 해양수산과학관) 입니다. 콘도에 도착하여 정작 하이라이트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세미나가 열릴 때는 디카 밧데리가 용량이 다해 더 이상 찍지를 못했다는..... 1일차 서울에서 출발하여 여수에 도착, 두꺼비게장집에서 맛있는 게장요리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부.
주말의 이른 아침!
모처럼 친정 엄마와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대치동에서 서부역까지 택시타고 약 30분!
벌써 많은분들이 대형 관광버스 2대에 탑승해 계셨고
젤 늦게 우리 쥔장님(카페지기님)이 오신 것 같다. 내 기억엔~ㅎㅎㅎ

버스가 출발한다. 난 2호차다.
오랜만에 고향땅을 밟으려니 마음이 구름처럼 붕 뜨는 것 같고
여유로운 머릿속은 지난 추억들로 하나 둘 채워져 간다.

중간 휴게소에서 1호차 탑승한 리아언니와 만나 따뜻한 커피한잔에
서로 안부를 웃음으로 대신했다.
언제나 서로에게 무언의 힘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같다.

낮익은 풍경이 하나 둘 눈앞을 스쳐 지나고 도착한 곳은 전라남도 여수!
바다가 있어 수산업과 냉동업이 발달하고, 화학공장이 있어, 가스, 비료 및
시멘트 등 산업활동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경제도시이며, 남도음식문화의 한 축을 이어가고, 많은

문학작품속의 고장이기도 하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준비중이라 많은 건설현장을 눈으로 볼 수 있었는데 꼭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길 기원해 본다.

여수 도착하자마자 “두꺼비식당”에서 간장게장 및 게무침으로 과한 점심
식사를 하고, 엑스포홍보관, 오동도, 진남관, 해양수족관등을 전문안내요원과 함께 다 둘러볼 수 있어서 뜻깊은 여수기행의 시작이였다.

바다을 끼고 돌아 도착한 디오션리조트!
모든 객실내에서 아침 일출이 가능하다는 전망좋은 디오션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은 7시경?
약 알칼리성 칼슘 황산염 온천과 세계최초 더블 토네이도 엘리 텐더룸 등
색다른 경험과 스릴 넘치는 짜릿함을 함께할 수 있는 파라오션 워터파크!
멋진 디오션 리조트다.
현지 광양에서 살고있는 작은오빠 일행과 합류하고, 아직 점심때 먹은
간장게장의 여운이 가득한데도 푸짐한 뷔페식사의 유혹속에

오누이가 함께 나눠 마신 이슬 맛도 끝내 줬다.


석식 뷔페 만찬 후 용평리조트 사업안내와 복지기금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우리 주인장님의 좋은 이야기 및 사례들을 경청하고 대화하면서 여수의
첫째날 공식 일정을 마감하며, 각자 배정받은 아늑한 숙소에서 하루밤이
깊어갔다.
이후 605호, 618호에서 있었던 일들은 참석자들만 알고 있기......

다음날 월척을 위하여  난 계속 물만 먹었다.


 2부.
새벽 4시 20분 기상을 했다.
월척의 꿈을 안고 4시30분까지 집결지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잠시 후 하나 둘씩 모습을 보이는 어젯밤 605호,618호 참석자들!
약 20여명이 버스를 타고 낚시배가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가벼운 삼각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오로지 월척의 부푼꿈에 배도
고프지 않았다.
비단결 같은 잔잔한 물살과 약간 구름 낀 하늘은 어쩜 낚시하기에 최상의
날씨같아 출발부터 기대 만땅!
여수 바다한가운데 수많은 무인도들을 지나쳐 소리도? 근처에서 낚시대를
드리웠는데 입질이 시원찮아 가두리양식장에 가서도 얼쩡거려보고....
다시 물살을 가르고 장소를 옮겨 낚시대에 지렁이(잇감)를 달고 물고기 유인에 들어 갔다. 젊은선주의 말씀이 지금은 물때가 “조금”이라 고기가 안 잡힐때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큰 물고기는 다 어디가고 적당한 또는 나 닮은 작은 물고기들이 주류다.
바다 한가운데서 신선인양 낚시대로 추억을 낚아 올리는 내 모습이 후후후~

나름대로 많이 잡은 것 같은데 월척의 꿈을 그냥 꿈이었다


다른 분들도 많은 고기를 잡았는데 잡는 쪽쪽 횟감으로 처리하는 무서운
이관형님이 계셔서 물고기들에게 쫌 미안하기도 했지만 회맛은 기가 막혔다.
먹다남은 고기는 매운탕처럼 끓여서 거기다가 라면까지 빡빡하게 넣어 
다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서 건강하게 산다는 현장을 본 것 같다.

일정을 위해 11시쯤 낚시대를 거두고 다시 디오션 리조트로 귀가하여 사워하고, 짐 정리 하고, 아쉽게 키도 반납하고 “바다횟집”으로 이동해서 남도의 푸짐한 인심과 맛을 또 한번 듬뿍 느꼈다. 싱싱한 회, 맛깔스런 밑반찬, 깔끔한 매운탕으로 함께 자리했던 모든 분들의 모습이 더없이 넉넉하고 여유로워 보였다.
열심히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은 가족들과 함께 이런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한 삶의 이유도 되지 않을까?


한줄기 세찬 소나기가 지나갔다. 이별을 위한 우리들의 마음을 대신한 것일까?
그새 도로에는 물이 고였고,
이젠 우리들도 각자 출발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 갈 시간이다.
사진도 찍고, 가벼운 포웅과 따뜻한 눈인사, 아쉬운 악수로 한려수도와
다도해 여수의 디오션 리조트의 1박 2일을 마무리한다.
귀경길도 무난하여 오후 9시전에 서울에 도착하였고, 주최측에서 준비해준
여수 갓김치로 온 가족이 청정수역 여수의 맛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해 주신 용평리조트 최재표 님, 디오션리조트 전우연 님,
또 주최측 성함을 기억할 순 없지만 함께해주신 관계자님들, 1,2호차 기사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20여개 회사 담당자님 및 가족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모두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생활하시다가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사금동아리 카페 주인장님! 사랑합니다.
운영진 여러분! 아이 러브 유~

  섬진강 올림.

다음카페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에서 섬진강님이 올려주신 정모후기를 옮겨왔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동아리 회원으로 처음 정모에 참석할려고 하니 설레임이 앞섰습니다. 물론, 동아리 회원님들 대부분 온라인에서는 대명으로 알고 있었으나, 직접 대면하여 인사하는 마음도 설레이었습니다.

저는 제임스라는 대명으로 가끔 질문에 답글을 올리곤 하였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기금은 1999년도 제가 설립부터 지금까지 1인기업을 혼자서 관리(법인관리, 자산관리, 목적사업 등)를 하면서 터득한 지식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저는 19일 오전 8시 경북 포항에서 출발하여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면서 휴게소에 들려 잠시 쉬어가면서 여수 두꺼비 게장식당에 12시3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내가이드 두 분과 함께 먼저 식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서울팀 회원님들과 가족이 도착하였습니다. 잠시 창가에 반가운 얼굴 김승훈 차장님이 보여서 밖으로 나가서 인사를 하고 보니 참으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김승훈 차장님은 2006년 2번, 2009년도 교육시 만났구요. 그리고 다른 회원분들은 다들 처음이었습니다.

참 이야기가 다른 데로 잠시 이야기가 흘렀네요. 게장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동도로 가는 도중에 여수엑스포 홍보관에 잠시 들러서 영화보고 나와서 오동도 참으로 얼마만인가... 아마 1996년도와 1997년도에 광양 출장이 잦아서 광양사업소 직원들과 두세번 갔었던 기억이 났어요. 그땐 열차가 없어서 걸어서 해양박물관도 구경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감개무량 ㅎ

오동도를 구경하고 돌산으로 가서 해양박물관을 구경하고, 디오션리조트로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리조트 규모가 대단했습니다.

저녁 석식이 뷔페인데도 국내 여느호텔보다 맛이 좋았습니다. 식사후 방 배정하고 가족분들은 숙소로 가시고 회원과 리조트관계자분들이 남아서 김승훈 차장님의 사회로 기금의 현황과 운영진 소개를 하고 2차는 김승훈 차장님 방에서 양주,소주, 맥주를 잘 말아서 멋진 폭탄주를 만들어서 돌리고 다시 인사를 하였습니다. 다들 인사를 하고 보니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이번 정모를 통하여 좋은 것을 많이 배우고 느끼고 왔습니다. 마눌님 왈 "이런 모임 자주 참석하자구" 그러네요. ㅋㅋㅋㅋ  저는 바다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20일날 아침에 낚시 참석을 못해서 서운했죠 뭐. ㅋㅋㅋ

숙박시설과 식사가 좋았습니다. 점심식사로 바다횟집에서도 여러가지의 메뉴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정모행사를 협찬하여 주신 디오션리조트 관계자 여러분과 준비를 하신 운영진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추가로 디오션리조트에서 선물로 주신 갓김치 잘 먹고 있습니다.

다음 운영진 모임 경주로 추진하신다고 하니 방갑습니다. 그때 다시 뵙기로 하고 이만 두서없는 후기 문을 닫을까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포항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기금 동아리 운영자문위원)

다음카페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에서 제임스님이 올려주신 후기를 옮겨왔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안녕하세요... 디오션리조트 정모후기를 올립니다.

6월 19일(토) 대전에서 가족과 함께 기차를 타고 목적지인 두꺼비식당으로 갈려고 여천역으로 갔습니다.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군요. 3시간 30분가량 남짓걸렸습니다.

중식때 두꺼비식당에서 간장게장을 먹었는데 주인집도 친절하구 밥도둑처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게장이 특히나 맛있더군요. 그러던 중 서울 관광버스가 와서 같이 합류를 했습니다.

2012년 여수에서 엑스포를 연다고 해서 관광차 엑스포홍보관으로 이동을 하고 오동도를 구경을 하고, 이순신장군의 유물과 물고기를 만져볼수 있는 해양수족관 등 관광가이드의 친절한 설명덕에 더 알기 쉽게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디오션리조트로 이동을 했는데 깨끗한 시설과 건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놀랐습니다. 은은한 느낌이 전망 모두 최상이었습니다. 디오션리조트는 객실이 산과 바다가 전부 보이는 곳이고 무엇보다 저희 가족만 함께할수 있는 객실... 확 트인 전망과 고품격이라는 느낌과 디오션리조트 관계자분의 친절 또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석식은 부페형식인데 맛이 너무나 좋구 함께간 가족의 칭찬은 끝이 없었습니다. 세미나를 하면서 김승훈차장님이 말씀을 하신 기금은 우리가 지켜야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날 7시30분에 조식을 먹고 워터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식때 바다횟집에서 먹은 회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거기다 선물로 주신 돌산갓김치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이번 정모 준비로 애써주신 김승훈차장님과 디오션리조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있다는 것 그리고 기금 동아리 분들의 만남 자체가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카페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에서 '웃는머리'님이 올려주신 정모후기입니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6월 정모가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이번 정모는 용평리조트에서 후원합니다.


장소는 용평 디오션리조트(여수)입니다.



주요일정


○ 제 1일차(6월 19일 -토):

서울 출발(08:00) → 여수도착(13:00) → 중식(14:00) → 엑스포홍보관 관람(15:00)→ 오동도(16:00) → 향일암(17:00) → 디오션리조트석식(만찬 19:00) → 휴식(22:00)

○ 제 2일차(6월 20일 - 일요일) : (해상관광 및 체험활동)

1. 낚시팀

기상 및 조식(06:00 ~06:30) → 장등항(07:00) → 낚시(13:00) → 순천IC(14:00) →서울(19:00)

2. 관광팀

기상 및 조식(07:30~08:00) → 순천만(09:00) → 낙안읍성(11:30) → 중식후13:30 → 순천IC(14:00)

돌산대교(09:00) → 사도 관광유람선(13:00) → 중식후13:30

→서울(19:00)



일정

시간

세부 일정

비고

부터

까지

소요(분)

1일
(6/19)

07:30

08:00

30

만남의 광장 집결

08:00

13:00

300

여수 도착

버스편

13:00

13:40

40

여수 간장게장

두꺼비식당

13:40

14:00

20

엑스포 홍보관 이동

14:00

14:30

30

홍보관 관람

14:30

14:40

10

오동도 이동

오동도

14:40

16:00

80

오동도 관광

16:00

17:00

60

향일암 이동

향일암

17:00

18:00

60

향일암 관광

18:00

19:00

60

디오션리조트 이동

19:00

19:30

30

객실 배정

19:30

21:30

120

석식 만찬 및 세미나, 분양 홍보

21:30

취침 및 자유 시간

2일

(6/20)

07:30

08:30

60

온천 사우나 및 조식

08:30

09:30

60

순천만 이동

09:30

11:30

120

순천만 관광

11:30

12:00

30

낙안읍성(민속마을-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장등,섬,사도 등

12:00

13:30

90

낙안읍성관광 및 시골시장 상품 구매 및 중식

13:30

14:00

30

순천 IC이동

온천사우나

14:00

19:00

300

서울이동

08:30

09:30

30

관광유람선 선착장 이동

09:30

12:30

180

여수 앞바다 관광(섬,사도)

12:30

13:30

60

중식 및 서시장 관광


참석하실 분들은 다음 사항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 성명,

2. 회사명,

3. 연락처(휴대폰)

4. 참석인원(가족포함)

5. 이동수단(대명버스, 자가용)

6.  낚시 팀(2팀), 관광팀


* 신청 기간 : 2010.6.14일 까지

자세한 세부일정은 용평리조트 최재표팀장(010-5368-2679,02-556-2121)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일차 5월 16일, 아침 식사는 뷔페였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야채와 과일 위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이후는 오션월드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 3시 체크아웃을 하고
대명버스를 이용하여 귀경하는 일정이었지만 저는 회사 동료 결혼식이 평택에서
있어 아침식사후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1박 2일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와 오션월드
좋은 시설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야외정모가 열릴 수 있도록 배려해준 대명리조트와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사내근로복지기금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야외 정모는 6월 19일과 20일 용평리조트 여수디오션콘도입니다.
이런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후를 꿈꾸어 봅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일차 5월 16일,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 전에 산책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소노펠리체
주변 아름답고 웅장한 경관을 디카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런 곳을 주말 별장용으로 두고
머리를 식히고 글을 쓰게되는 그날을 꿈꾸어 봅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