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정도 만에 대학원 박사논문 때문에 강남역 부근에 왔다가 너무도
오랜만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를 들렀다. 마침 미래예측전문가 고급
과정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다.
함께 미래예측전문가 기본과정, 미래예측전문가 고급과정을 함께 공부
하였던 정우석 부소장과 유진혁실장을 만났다. 두 사람 모두 그동안
괄목상대할 정도로 성장해 있어 흐믓했다. 최윤식소장님은 선약이 있어
오늘 사무실에 나오지 못했다고 하여 아쉽게도 만나지 못했다. 드림
공화국 손진기대표도 만났다.
강의실과 별로로 구분되어 만들어진 '통찰의 방'도 새로웠다.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책들이 서가에 가득 꽂혀 있었는데 책도 읽고 명상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겸 '기업
복지연구소', '열정과도전의 방' 서재의 롤모델이 될 것 같아 디카에 담아
왔다.
아내와 함께 1시간 미래예측 고급과정 교육을 받고 이후 벌어진 2012년
쫑파티에 참석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년에 재혼축하 덕담도
들으며.... 배움과 자기계발에 대한 열정과 도전은 멈출 수가 없다.
카페지기 김승훈
'미래사회는? > 미래예측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예측전문가과정 교육모습 (0) | 2010.08.04 |
---|---|
미래예측교육장 성공가게 마지막 장소(20100323) (0) | 2010.04.04 |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예측전문가과정 환영식(20100316) (0) | 201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