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유머

쉼터(유머) 2009. 7. 20. 00:34
미국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인 링컨은
사실 그렇게 호감이 가는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의회에서 한 야당 의원이 링컨에게 악의적인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링컨이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라는 것이었습니다.

링컨의 대꾸가 걸작이었습니다.

“만일 나에게 두 얼굴이 있었다면 왜 이런 중요한 자리에
하필 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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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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