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개혁을 일구어낸 중국의 덩사오핑은 키가 아주 작았습니다.
키가 150센티에 지나지 않아 '오척단구'라고도 불리웁니다.
언젠가 모택동 주재의 중국공산당 정책회의에서 한 중요 한건을 두고
기립표결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등소평 한 사람만이 기립하여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이때 모택동이 일어선 사람의 키나 앉아있는 사람의 키나
피장파장이므로 만장일치나 다를 바 없다고 말하고 계속 진행하려 하자
등소평이 책상 위로 올라서서 반대의사를 재확인시켰다는
유명한 일화가 남아 있습니다.
등소평이 키와 관련되어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난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진다면 키 큰 사람이 먼저 다친다.”
카페지기 김승훈
키가 150센티에 지나지 않아 '오척단구'라고도 불리웁니다.
언젠가 모택동 주재의 중국공산당 정책회의에서 한 중요 한건을 두고
기립표결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등소평 한 사람만이 기립하여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이때 모택동이 일어선 사람의 키나 앉아있는 사람의 키나
피장파장이므로 만장일치나 다를 바 없다고 말하고 계속 진행하려 하자
등소평이 책상 위로 올라서서 반대의사를 재확인시켰다는
유명한 일화가 남아 있습니다.
등소평이 키와 관련되어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난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진다면 키 큰 사람이 먼저 다친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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