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영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발언
“아이를 둘 이상 낳고 (무용단에) 다니는 것은 양심이 없는 것 아니냐”
“부임 초 임신한 단원이 3, 4명이나 되고 둘째를 가졌다는 단원도 있어, 프로 무용가답지 못하다는 생각에서 한 말이다. 잘못했다고 느낀다”
< 출처 : 한국일보 2012.10.15>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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