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노마드와 <사랑하지만 한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출판에 따른 계약서가
메일로 왔다.

대부분 표준적인 출판계약서에 따랐고
제15조 인세는
-         1500부까지 인세는 없는 것으로 하고 그 이후부터 정가의 10%, 저자 한 분당 1%씩으로 해서 기부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인세는 통상적으로 8~10%인데 이는 구상부터 원고 생산까지를 저자가 완벽하게 하는 것을 전제로 한 인세율 입니다.
-         그러나 이번의 경우는 기획부터 원고 수정까지 어떻든 저희 출판사측의 노력도 많이 반영이 되었고 저희가 안는 리스크까지 감안해서 이렇게 안을 잡았습니다.


대신 증정본은 전체로 봐서 20부가 원칙인데 100(개별 저자에게는 10)로 늘렸다고 한다.

김승훈

계약서는 저 이외에 다른 아홉분들과 공동으로 출판에 참여하였기에 계약서 문안은
올려드리지 못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4.2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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