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남자가 늙은 갑부에게
어떻게 돈을 많이 벌게 되었는지 물었다.

"음… 1932년이었지.
사회적으로 엄청난 공황이 있었고,
내 손엔 딱 100원이 있었다네"

"난 100원을 가지고 사과 한개를 샀지"

"하루 종일 그 사과를 닦고 광을 내서
그날 저녁에 200원에 팔았다네"

"다음 날도 200원으로
사과 두 개를 사서 닦고 광을 냈지.
저녁에는 400원에 팔고 말야"

"이렇게 한달여동안 사과를 사고 팔고 했더니
내 수중에 1백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왔다네"

젊은 남자는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으며 물었다.
"그래서요?"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그때 우리 장인어른이
20억을 유산으로 남기고 죽었어"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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