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서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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