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 목사님이
설교 도중 신도들을 향해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신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예배가 끝나고  어느 여집사님...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 듣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래서 집에 가서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목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번 맞추어 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게~~~?"



남편이 머뭇거리며 대답을 못하자
코맹맹이 소리로 힌트를 주면서 말을 했다.


"아잉~~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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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바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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