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사람인'이 설문조사결과 발표자료(8월 3일)
1. 설문대상 : 기업 인사담당자 593명
2. 퇴사시키고 싶은 블랙리스트 직원이 있느냐?
- '블랙리스트 직원이 있다'(71.2%)
3.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의 유형(복수응답)
- `회사에 불평, 불만이 많은 직원'(50%)
- `업무성과가 떨어지는 직원'(48.3%)
- `잦은 지각 등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44.1%)
3. 인사담당자들은 블랙리스트 직원들에게 인사평가에서 불이익을 주는가?
- '준다'(39.1%)
4. 실제로 나쁜 평을 듣고 있는 직원들에게 퇴사 가능성 등을 표현한 적이 있는가?
- '있다'(75.6%)
5. 퇴사 가능성을 표현한 이유는?
- `개선을 바라는 마음에서'(63.6%)
- `회사의 이익, 발전을 위해서'(20.4%)
- `알아서 나갔으면 하는 생각에서'(13.2%) 등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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