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 제2청사는 7월 24일 "의정부시 소재 A초등학교 교사 28명이 7월 15일 국민권익위원회에 B교장이 교사들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했다는 진정서를 제출해 교육청이 해당 학교 교사와 교장을 상대로 사실 확인중이다"라고 밝혔다.
1. 교사들이 밝힌 B교장이 공적.사적인 자리에서 수시로 한 성희롱
-'처녀 맞아? 임신한 거 아니야?'
- '결혼을 안 한 노처녀라서 그렇다'
- '누가 입술을 많이 빨아주었나?'
- '쓸개빠진 X'
2. B교장이 녹색어머니회 등의 활동을 하는 학부모들을 향해 한 욕설
- '녹색 X들이 교장 길들이려고 한다'
- '개념없는 X' 등
3. B교장의 교직원 친목회 주관의 연수 개입
- 교육장소 변경 : 강원도 정선의 카지노로 정함
- 참여를 거부하는 교사들에게 사유서를 쓰도록 강요했다고 교사들은 주장
카페지기 김승훈
1. 교사들이 밝힌 B교장이 공적.사적인 자리에서 수시로 한 성희롱
-'처녀 맞아? 임신한 거 아니야?'
- '결혼을 안 한 노처녀라서 그렇다'
- '누가 입술을 많이 빨아주었나?'
- '쓸개빠진 X'
2. B교장이 녹색어머니회 등의 활동을 하는 학부모들을 향해 한 욕설
- '녹색 X들이 교장 길들이려고 한다'
- '개념없는 X' 등
3. B교장의 교직원 친목회 주관의 연수 개입
- 교육장소 변경 : 강원도 정선의 카지노로 정함
- 참여를 거부하는 교사들에게 사유서를 쓰도록 강요했다고 교사들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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