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6일자 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지에 소개된 '불황기 직장인 생존전략 5계명'

1. 
근무시간에 커피숍 이용은 삼가라.
내 몸을 사무실에 '전기플러그'처럼 꽂아둬야 한다. 사무실 근처 커피숍에서 4달러짜리 커피를 사오던 습관을 버리고 사내 커페 자판기 주변에서 사내 가십에 귀를 기울여라. 인근 샌드위치숍에 가기보다는 회사에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실적으로 보여줘라.
모두가 인정할 수 있게 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티브 웨너 휴스턴대 경영학 교수는 "기업은 일 잘하는 직원을 결코 내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3. 성과를 상사가 기억하게 하라.
사람들은 자기 성과를 남들이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상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대부분 잘 모르고 있다.


4. 일이 늘었다고 칭얼대지 말라.
출근이 빨라졌다거나 야근이 잦아졌다는 것을 불평할 때가 아니다. 한 인사전문가는 "지금은 삶과 일의 균형을 따질 때가 아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흔들리는 배에서 생존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5. 사내외 인맥은 철저하게 관리하라.
사내에서 인터넷 구직 게시판에 섯불리 이력서를 띄우지 마라. 대신 업계 모임에 부지런히 얼굴을 내밀어라. 해고된 뒤 인맥을 찿기 시작하는게 가장 나쁘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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