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중인  남녀가 있었다.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이 맞아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남자의 차로 여자의 집에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드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 문이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는 속으로 매우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농담삼아 말했다


"  어머 어머, 오마나...*^^^*

오늘 처음 만난 사인데

왜  차문을 잠그고 그러세요?

그렇게 안봤는데 응큼하시네?"



그러나 남자가 계면쩍은 듯 말했다.

" 아하~ 네 그게요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저절로 문이 잠겨요."


순간 발끈한 여자가 하는 말.

" 저 60킬로 안 넘거든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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