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 초청특강` - 포스코 정준양 회장 어록
- "변화는 기회의 시작이다. 변화(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기회(Chance)가 된다"
- "앞으로 포스코가 지속가능 성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경쟁하고 변화해야 한다. 포스코가 46년간 이와 같이 발전한 이유는 경쟁을 즐겨왔기 때문이다"
- "지금은 큰 기회와 큰 위험이 교차하는 패러다임 전환기이다.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 노키아의 스마트폰에 대한 늦은 대응, 아르셀로미탈이 겪는 무리한 차입과 M & A 후유증 등은 변화하지 않는 1등 기업은 항상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포스코는 철강 종합 소재 메이커로 발전할 것이며 `포스코 3.0시대`를 통해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8년에는 10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
- "포스코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수소환원제철법 ▲리튬전지나 풍력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바다자원 개발 ▲차세대원자로 등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G세대의 특징은 거침없이 당당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한다. 꿈만 있으면 육체적, 재정적 장애는 문제가 안 된다"
- "얼마 전에 전경련과 일자리 300만 창출에 도전하기로 했다. 일자리를 만들지 못한 것은 기성세대 탓이지만 젊은이들도 스스로 준비할 것이 있다"
- "`21세기 미래의 리더 상`은 ▲꿈을 꾸는 사람 ▲학습하는 사람 ▲통섭하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 ▲글로벌한 사람 ▲소통하는 사람이다"
- "포스코 신임임원 중 지방대 출신이 54%를 차지한다. 불가능(Impossible)에 콤마 하나만 찍으면 `나는 가능하다(I'm possible)`가 된다"
- "신입사원에게 가장 부족한 것 세 가지는 협동심과 실행력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게 모두 소통의 부재 때문이다"
- "포스코의 1만 6500명의 직원 중에 여성은 530명이다. 앞으로 절반은 여성 인력으로 채워야 할 것이다. 여성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이어져 여성의 근무여건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포스코 최초의 여성임원인 오인경 상무와 포스코 최초의 여성 공장장인 오지은 공장장도 `이화여대 출신`이다"
- "배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낮춘다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일이 무엇인가를 지혜롭게 찾고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카페지기 김승훈
- "변화는 기회의 시작이다. 변화(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기회(Chance)가 된다"
- "앞으로 포스코가 지속가능 성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경쟁하고 변화해야 한다. 포스코가 46년간 이와 같이 발전한 이유는 경쟁을 즐겨왔기 때문이다"
- "지금은 큰 기회와 큰 위험이 교차하는 패러다임 전환기이다.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 노키아의 스마트폰에 대한 늦은 대응, 아르셀로미탈이 겪는 무리한 차입과 M & A 후유증 등은 변화하지 않는 1등 기업은 항상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포스코는 철강 종합 소재 메이커로 발전할 것이며 `포스코 3.0시대`를 통해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8년에는 10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
- "포스코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수소환원제철법 ▲리튬전지나 풍력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바다자원 개발 ▲차세대원자로 등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G세대의 특징은 거침없이 당당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한다. 꿈만 있으면 육체적, 재정적 장애는 문제가 안 된다"
- "얼마 전에 전경련과 일자리 300만 창출에 도전하기로 했다. 일자리를 만들지 못한 것은 기성세대 탓이지만 젊은이들도 스스로 준비할 것이 있다"
- "`21세기 미래의 리더 상`은 ▲꿈을 꾸는 사람 ▲학습하는 사람 ▲통섭하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 ▲글로벌한 사람 ▲소통하는 사람이다"
- "포스코 신임임원 중 지방대 출신이 54%를 차지한다. 불가능(Impossible)에 콤마 하나만 찍으면 `나는 가능하다(I'm possible)`가 된다"
- "신입사원에게 가장 부족한 것 세 가지는 협동심과 실행력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게 모두 소통의 부재 때문이다"
- "포스코의 1만 6500명의 직원 중에 여성은 530명이다. 앞으로 절반은 여성 인력으로 채워야 할 것이다. 여성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이어져 여성의 근무여건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포스코 최초의 여성임원인 오인경 상무와 포스코 최초의 여성 공장장인 오지은 공장장도 `이화여대 출신`이다"
- "배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낮춘다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일이 무엇인가를 지혜롭게 찾고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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