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2일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에 참석한 기금실무자 모두
가지고 노트북을 열고 설명을 들으며 연구소에서
송부해준 사내근로복지기금 엑셀시트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입출금 데이터를 입력해가며
2024년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 작업을
하느라 열심히 집중해서 결산작업을 했다.
연구소 강의실은 노트북 자판기 두드리는 소리와
전표 넘기는 소리만 들리고 적막감이 감돌았다.
숫자가 맞지 않는 회사들은 내가 직접 코칭하며
종일 오류사항을 찾아내 수정작업을 계속했다.
일부 기금실무자들은 내 코칭대로 작업하여
결산서를 완성해 돌아갔다.
오늘 결산실무 과정을 끝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 기금실무자 교육이 끝났다.시원 섭섭하다.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다.
2025년이 기대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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