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만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종일 교육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일차 진행했더나
목이 잠겼네.
아침에 부랴부랴 따뜻한 녹차를 마시며 목을 풀고 다시 강의를
시작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시는 따뜻한 녹차가 최고다.
작년 5월에 대만에서 사온 동방미인 녹차가 거의 바닥이다.
가성비가 좋아 다음달에 대만에 가면 다시 사오려고 한다.
역시 일은 끊기지 않고 계속 해야 해.
쉬면 흐름이 끊겨서 감을 잡는데 시간이 걸린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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