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막걸리
한병을 마셨다.
갈증이 확 풀린다.
막걸리 한 병을 마시며 힘들었던 지난 일주일의 피로를
훌훌 털어낸다.
오늘자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쓰고나서 자정 무렵 퇴근한다.
이렇게 치열했던 또 한 주를 보낸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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