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명인을 사칭하는 밴드와 텔레그램이 유행이다.
시절이 하 수상하고, 인터넷의 발달, 연말연시, 선거철이
다가오니 보이스피싱이나 사기범들이 극성이다.
오늘 내가 아는 모 주식 주주방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네이버 밴드와 텔레그램에 유명인을 사칭하는 사람이
사기치고 있는데 거액을 보낸 피해자까지 있다고 한다.
나도 요즘 페이스북에 페친 신청이나 밴드나 카톡에서
투자권유가 들어오면 모두 차단시키고 있다.
게시글도 없고 얼굴 사진 하나 달랑 있으면서 개인정보를
비공개하고 있는 젊은 여자들도 바로 삭제하고 있다.
오늘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성김이 나에게 페친신청을
했기에 바로 삭제시켰다.
마윈, 선대인 이름으로 온 페친 신청도 바로 삭제시켰다.
그 바쁜 그 양반들이나 여자분들이 왜 나에게 페친 신청을
하고 가까이 접근하려 하겠는가? 사기 밖에 더 있겠는가?
수개월 전에 나를 사칭한 사람이 투자권유를 하여 금전
피해를 보았다는 어느 노인분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카톡방이나 페북, 텔레그램에서 투자권유를 일체
하지 않으며 투자 카톡방이나, 밴드, 텔레그램을 하지 않습니다.
돈은 벌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렵답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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