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활절.
오전 11시 논현동성당 교중미사에 참석하다.
4월 교무금도 납부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났지만 아직도 성당 미사 참석자들은
예전 수준으로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가톨릭도 존경받는 지도자의 공백이 느껴진다.
예전의 김수환 추기경 같은 분이 왜 나오지 않는 걸까?
잘못하는 것은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무라는
참된 지도자가 없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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