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은 일과후 강남역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로 직행하여 미래예측기본과정 세미나 참석(19시~22시) 이후 집에 귀가하면 밤 11시 40분,
- 화요일에도 일과후 강남역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로 가서 미래예측전문가과정 세미나 참석(19시~22시) 이후 집에 귀가하면 밤 11시 40분,
- 수요일은 일과후 곧장 집으로 귀가하여 밀린 스크랩을 하며 글을 쓰고 카페관리, 쌍둥이들 학원 마중가서 원장님과 면담 실시, 수업후 데리고 오기. 쌍둥이들 과제물과 준비물 챙기기
- 목요일은 커뮤니티 모임이나 저녁모임 참석. 귀가시간 밤 11시
- 금요일은 일과후 곧장 집으로 귀가하여 밀린 스크랩을 하며 글을 쓰고 카페관리, 쌍둥이들 학원 마중가서 데리고 오기. 쌍둥이들 과제물과 준비물 챙기기
- 토요일은 세미나 또는 모임 참석 및 집안일 거들기(시장보기)
- 일요일은 목욕, 교회 예배보기 및 한소망교회 셀리더로서 셀모임 참석
일주일 평일 5일 중 3일을 밖에서 자기계발 때문에 늦게 귀가를 하니 일주일 내내 개인적으로 쉴 수 있는 틈이 별로 없다. 결국 하루 24시간에서 남은 시간을 쪼개어 매일 꾸준히 미래를 위한 투자에 쏟아야 한다. 미래를 위한 투자는 자기계발과 내 개인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는 일이다. 현재는 내책쓰기 작업, 칼럼쓰기, 블로그 맟 카페관리에 세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것이 내 브랜드를 높이는데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한 수단이라는 개인적인 판단에서이다.
내책쓰기는 내가 일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시리즈물을 준비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신고사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1(예산)',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2(결산)'.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전략', '사내근로복지기금 체크리스트',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사례'이다. 이 모두 내년 상반기까지는 집필 및 출간을 마칠 생각이다.
칼럼쓰기와 블로그관리는 크게 6가지 게시판(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 기업복지칼럼, 쌍둥이양육일기, 싱글대디이야기, 열정과도전의 삶, 신문스크랩이야기) 을 중점 관리중인데 고정적으로 글을 써오고 있다. 이제는 글을 쓰는 것이 즐기는 것으로 승화되어 시간만 나면 글을 쓰게 된다. 올해 지식노마드에서 공동집필로 나온 두가지 책(사랑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심남녀 재테크 도전기)도 평소 써놓은 블로그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늘 중앙일보 토요인터뷰에 키 크는 유전자 비밀을 풀어낸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와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시간관리에 대한 부분이 눈에 띄어 옮겨와 본다.
"가장 한정된 자원은 사실 시간이에요. 인력이나 연구비는 늘릴 수도 있지만 시간은 어쩔 수 없잖아요.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려면 불필요한 일을 추려내고 중요한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핵심 연구업무, 가령 논문 읽고 결과 분석하고 연구원들과 토론하는 일에 시간을 쏟는 길 밖에 없습니다."
1인지식기업의 승패는 개인브랜드파워이다. 그런데 이것이 그냥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꾸준함과 인내를 요한다. 마치 시간이 흐를수록 개인브랜드파워가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시장을 독식하는 치킨게임과 너무도 흡사함에 전율을 느낀다.
김승훈
- 화요일에도 일과후 강남역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로 가서 미래예측전문가과정 세미나 참석(19시~22시) 이후 집에 귀가하면 밤 11시 40분,
- 수요일은 일과후 곧장 집으로 귀가하여 밀린 스크랩을 하며 글을 쓰고 카페관리, 쌍둥이들 학원 마중가서 원장님과 면담 실시, 수업후 데리고 오기. 쌍둥이들 과제물과 준비물 챙기기
- 목요일은 커뮤니티 모임이나 저녁모임 참석. 귀가시간 밤 11시
- 금요일은 일과후 곧장 집으로 귀가하여 밀린 스크랩을 하며 글을 쓰고 카페관리, 쌍둥이들 학원 마중가서 데리고 오기. 쌍둥이들 과제물과 준비물 챙기기
- 토요일은 세미나 또는 모임 참석 및 집안일 거들기(시장보기)
- 일요일은 목욕, 교회 예배보기 및 한소망교회 셀리더로서 셀모임 참석
일주일 평일 5일 중 3일을 밖에서 자기계발 때문에 늦게 귀가를 하니 일주일 내내 개인적으로 쉴 수 있는 틈이 별로 없다. 결국 하루 24시간에서 남은 시간을 쪼개어 매일 꾸준히 미래를 위한 투자에 쏟아야 한다. 미래를 위한 투자는 자기계발과 내 개인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는 일이다. 현재는 내책쓰기 작업, 칼럼쓰기, 블로그 맟 카페관리에 세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것이 내 브랜드를 높이는데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한 수단이라는 개인적인 판단에서이다.
내책쓰기는 내가 일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시리즈물을 준비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신고사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1(예산)',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2(결산)'.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전략', '사내근로복지기금 체크리스트',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사례'이다. 이 모두 내년 상반기까지는 집필 및 출간을 마칠 생각이다.
칼럼쓰기와 블로그관리는 크게 6가지 게시판(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 기업복지칼럼, 쌍둥이양육일기, 싱글대디이야기, 열정과도전의 삶, 신문스크랩이야기) 을 중점 관리중인데 고정적으로 글을 써오고 있다. 이제는 글을 쓰는 것이 즐기는 것으로 승화되어 시간만 나면 글을 쓰게 된다. 올해 지식노마드에서 공동집필로 나온 두가지 책(사랑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심남녀 재테크 도전기)도 평소 써놓은 블로그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늘 중앙일보 토요인터뷰에 키 크는 유전자 비밀을 풀어낸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와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시간관리에 대한 부분이 눈에 띄어 옮겨와 본다.
"가장 한정된 자원은 사실 시간이에요. 인력이나 연구비는 늘릴 수도 있지만 시간은 어쩔 수 없잖아요.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려면 불필요한 일을 추려내고 중요한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핵심 연구업무, 가령 논문 읽고 결과 분석하고 연구원들과 토론하는 일에 시간을 쏟는 길 밖에 없습니다."
1인지식기업의 승패는 개인브랜드파워이다. 그런데 이것이 그냥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꾸준함과 인내를 요한다. 마치 시간이 흐를수록 개인브랜드파워가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시장을 독식하는 치킨게임과 너무도 흡사함에 전율을 느낀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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