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한 배우가 주목을 받는다고 했을 때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의 모습을 나 혼자 기억하고 있다면 '저 배우 예전에 어떤 작품에서 봤는데, 진짜 좋았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싶을때가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아티스트 같은 경우는 내가 캐스팅 디렉터까지는 아니지만 기억해 뒀다가 좋은 작품이 있을때 그 배우에게 맞는 캐릭터가 나왔다 싶으면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
출처 : 필더무비 2020.05.05 https://1boon.daum.net/feelthemovie/5eb041f691c40d10d1ad2f7c
이래서 김혜수씨가 사람들에게 더 사랑받는 것 같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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