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놓은 일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감을 느낍니다. 어제도 수원에 있는 회사 연수원에 가서 분기에 한번 있는 정년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라이프 교육에서 오는 연말에 퇴직하는 선배님들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받을 수 있는 금품을 잘 챙기시고, 장학금 신청방법 및 증여세 신고납부 방법을 1시간 강의하고 사무실에 돌아오니 금새 오후 3시가 되어 버립니다.
업무시간에도, 수원으로 이동 중에서 계속 걸려오는 전화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에 관한 상담을 받다보면 정작 제가 일을 해야 할 시간이 부족하여 밀려있는 일거리가 많이 밀려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만 더 급해집니다. 퇴근후 집에 와도 그동안 밀린 카페 질문에 답글을 달다보면 몇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앞으로도 올빼미 생활을 벗어나기가 어려울 듯 보입니다.
이번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야외정모를 주관하는 용평리조트에서 작심하고 행사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버스로 2대 내지는 3대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인원이 너무 많이 가도 눈치가 보이는데 용평리조트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의욕을 보이니 상대적으로 마음 부담이 덜합니다.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여러분도 이번 정모만큼은 부담없이 오셔서 용평리조트를 한번 둘러보시고 마음껏 행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우리 카페를 위해 운영자들이 뒤에서 많은 수고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야외정모시 사전 공지나 행사준비 및 진행을 하는 것 이외에 꾸준히 회원 등업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정기간 한번도 카페 접속을 하지 않았거나 활동실적이 저조하면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요즘 신입회원의 등업요청 못지않게 등급이 강등된 회원님들의 등업요청이 많은데 평소에 카페에 자주 들러주시고 활발하게 활동을 해주시기를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아무런 이득이나 댓가없이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우리 운영진들을 위해 회원여러분들이 해주실 수 있는 것은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현황이나 운영규정 등을 게시하는 것과 같은 거창한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물론 해주시면 대환영이고요..^^) 그저 자주 들러주시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회사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근황을 가끔이나마 올려주시거나 게시된 글에 꼬리글이나 덧글로서 격려해주시면 됩니다. 질문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답글을 작성하여 올렸는데 꼬리글이나 답글 하나 없으면 사실 기운이 빠지거든요. 사람은 칭찬과 격려를 먹고 산다는 사실, 나이가 어리거나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업무시간에도, 수원으로 이동 중에서 계속 걸려오는 전화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에 관한 상담을 받다보면 정작 제가 일을 해야 할 시간이 부족하여 밀려있는 일거리가 많이 밀려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만 더 급해집니다. 퇴근후 집에 와도 그동안 밀린 카페 질문에 답글을 달다보면 몇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앞으로도 올빼미 생활을 벗어나기가 어려울 듯 보입니다.
이번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야외정모를 주관하는 용평리조트에서 작심하고 행사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버스로 2대 내지는 3대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인원이 너무 많이 가도 눈치가 보이는데 용평리조트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의욕을 보이니 상대적으로 마음 부담이 덜합니다.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여러분도 이번 정모만큼은 부담없이 오셔서 용평리조트를 한번 둘러보시고 마음껏 행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우리 카페를 위해 운영자들이 뒤에서 많은 수고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야외정모시 사전 공지나 행사준비 및 진행을 하는 것 이외에 꾸준히 회원 등업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정기간 한번도 카페 접속을 하지 않았거나 활동실적이 저조하면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요즘 신입회원의 등업요청 못지않게 등급이 강등된 회원님들의 등업요청이 많은데 평소에 카페에 자주 들러주시고 활발하게 활동을 해주시기를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아무런 이득이나 댓가없이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우리 운영진들을 위해 회원여러분들이 해주실 수 있는 것은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현황이나 운영규정 등을 게시하는 것과 같은 거창한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물론 해주시면 대환영이고요..^^) 그저 자주 들러주시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회사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근황을 가끔이나마 올려주시거나 게시된 글에 꼬리글이나 덧글로서 격려해주시면 됩니다. 질문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답글을 작성하여 올렸는데 꼬리글이나 답글 하나 없으면 사실 기운이 빠지거든요. 사람은 칭찬과 격려를 먹고 산다는 사실, 나이가 어리거나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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