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고된 일정이 될 것 같다.
월요일, 고용노동연수원 고용노동부 사무관 및 근로감독관 교육
화~수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목~금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5일 내내 강의가 꽉 차 있다. 화~금요일 4일은 종일 하루 8시간 풀 강의
강행군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은 대체자가 없으니.....
그래도 같은 업무를 하는 각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를 만나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를 하면서 안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을 들으면서
나름 해결책이나 조언을 해줄 수 있으니 행복하고 뜻있는 시간들이다.
인생사에서 힘든 일이 지나면 또 편한 날이 있기에,
빡센 일정이 지나면 또 꿀같은 휴식이 있기에 참아내는 것 같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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