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11월 달력을 넘기자
마지막 달력이 모습을 드러낸다.
11월과 12월 달랑 한장....
욕심껏 일을 받아놓으니
일은 밀리고
날짜는 하루 하루 쉼 없이 지나가고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하자는 평소 지론이
슬슬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성과공유 사내근로복지기금 매뉴얼도
만들어야 하고, 교육교재도 연락이 올테고,
진행중인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자료 작성....
당장 내년도 교육일정도 짜야 하는데....
휴일에도 출근하게 생겼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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