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10월 5일 삼성암연구소를 공식 오픈했다.
표적항암치료의 세계적 석학인 백순명 교수를 초대 연구소장으로 영입하였으며, 총 250억원을 투자한 삼성암센터는 지하 4층에 660㎡(약 200평) 규모의 전용 연구시설을 마련하고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유전체분석기인 나노스트링과 이미지 스캔 및 분석장비인 에리얼 등의 첨단연구장비 등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 삼성암연구소 3대목표
1. 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첨단 인프라 구축
2. 각 장기의 암유전자 발현에 따른 특수형 발굴 및 개인맞춤형 치료테스트 개발
3. 미국 국립 유방암·대장암 임상연구협회(NSABP) 가입을 통한 임상시험의 세계적 허브연구기관으로 도약
* 삼성암연구소 중장기목표
1. 테스트 개발을 토대로 한 임상시험 모델 개발
2. 임상시험 모델을 통한 개인맞춤형 치료제 개발 및 전임상시험의 활성화
3. 국내외 연구자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신약 및 신진단 기술법 개발 지원
삼성암연구소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위암 테스트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후 다빈도 10대암의 테스트 개발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훈
표적항암치료의 세계적 석학인 백순명 교수를 초대 연구소장으로 영입하였으며, 총 250억원을 투자한 삼성암센터는 지하 4층에 660㎡(약 200평) 규모의 전용 연구시설을 마련하고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유전체분석기인 나노스트링과 이미지 스캔 및 분석장비인 에리얼 등의 첨단연구장비 등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 삼성암연구소 3대목표
1. 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첨단 인프라 구축
2. 각 장기의 암유전자 발현에 따른 특수형 발굴 및 개인맞춤형 치료테스트 개발
3. 미국 국립 유방암·대장암 임상연구협회(NSABP) 가입을 통한 임상시험의 세계적 허브연구기관으로 도약
* 삼성암연구소 중장기목표
1. 테스트 개발을 토대로 한 임상시험 모델 개발
2. 임상시험 모델을 통한 개인맞춤형 치료제 개발 및 전임상시험의 활성화
3. 국내외 연구자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신약 및 신진단 기술법 개발 지원
삼성암연구소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위암 테스트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후 다빈도 10대암의 테스트 개발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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