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여행을 갔다.

여행중 배가 너무 고파 식당에 들어갔다.


말도 통하지 않고 뭘 먹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마침 미국 사람이 들어와


두리번 거리더니 카운터로 가서는


바지 지퍼를 내렸다 올리곤 자리로 갔다.

나온 음식은

소세지 한 개와 계란 두 개,


나도 그렇게 하면 먹을 수 있을것 같아


똑같이 카운터에서 지퍼를 열고 거시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나에게 나온 것은 ???
.
.
.
.
.
.
뻔데기 한 개와 메추리알 두 개

나쁜 시키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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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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