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어수선하다.

대통령 지지율이 5%를 기록했다고 한다.

역대 대통령 중 최저치란다.

어제 대통령이 두번째 사과를 했다.

자업자득이다.

 

목요일과 금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이틀 교육을 마쳤다.

시국은 어수선해도 나는 꿋꿋하게 내 할일은 한다.

이번 기본실무는 새로 업데이트한 교재로 진행했다.

다음주 목요일과 금요일은 운영실무 교육이 욜리는데

교육 전까지 틈틈히 운영실무 교재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세요?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1인자이고 더 올라갈 곳도 없는데

이제는 대충 살아도 되잖아요?"

 

흔들리지만 그러지를 못한다.

아직 내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과 컨설팅, 도서가

완벽하지 않으니까......

돌아보면 업데이트할 것들이 생각나는데.

내 열정이 살아있는 한 도전을 멈추지 어려울 듯.

어쩌면 인생은 완벽함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아닐까? 

 

김승훈

'김승훈의열정과도전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은?  (0) 2016.11.19
영원한 1등은 없다.  (0) 2016.11.14
본업에 충실하기  (0) 2016.10.26
고이면 썩는다.  (0) 2016.10.13
열정과도전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 걸까?  (0) 2016.10.12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