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하니 서로의 역할을 분담할 수 있어 좋다.

시간을 안배하고

서로의 강점을 살려

일을 나누어 처리할 수 있다.

 

홀로였을 때는

직장일에,

주방일,

자식 뒷바라지,

세탁, 세탁후 빨래 널기, 마른 후 세탁물 걷우어 와서 개기,

집안 청소.....

잡다한 일을 혼자서 처리해야 했다.

 

오늘도 나는 쎄니팡 정수기 설치후

12시 전 직장 동료모임 식사 참석,

오후에는 연구소 진행중인 업무 작업 계속.

 

아내는 모친을 모셔올 납골당 계약,

오후에는 연구소 이전 준비로 외출.

 

나는 지나치게 신중한 반면

행복나무는 49%의 승산이 있으면 과감하게 밀어부친다.

경상도 사람들이 매번 대선주자로 나서는

이유를 알 것 같다.ㅎㅎ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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