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 교육과 자문사
코칭이 끝난 후 곧바로 교보문고에 들러 읽고 싶은 책과 업무상 필요한 도
서를 구입했다. 중고 도서를 구입할까도 고민했는데 책은 제값주고 사면
본전생각이 나서 그만큼 시간을 내어 보게되는 것 같은 효과가 커서 새책
으로 구입했다. 일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지속시키는데 책을 읽는 것 이상
의 방법은 없는 듯 하다. 지난 5개월동안 숨바빴던 여정이 끝났으니 또 다
시 자기계발의 신발끈을 조인다.
구입한 도서는 총 20권으로 계정과목별 일반회계와 세무해설(삼일인포마인), 2015 법인세 결산신고실무(영화조세통람), 대체투자 파헤치기(북랩book),
알기쉬운 세금이야기(영화조세통람), 금리의 역사(리딩리더), 김대식의 빅
퀘스천(동아시아), 금융·투자영어사전(법문사), 유엔미래보고서2045(교보분고),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김영사),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 행복한기업이 위대한 기업이다(비즈니스맵), ELS투자 바이블(참돌), 인터넷
빨간책(Humanist), 스토리 스케이핑(이상미디어), 덴마크 사람들처럼(로그인), 인비저블(민음인),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논어에서 배운 것들(카시오페아),
현직컨설턴투의 고백 제가 당신의 회사를 망쳤습니다(마로니에북스), 이나
모리 가즈오 일심일언(한국경제신문), GOOD TO GREAT(김영사) 들이다.
4월부터 8월까지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하면서 연구소 교육일 중간 중간
틈틈히 시간을 읽을 생각이다. 내 경험상 일부러 시간을 내어 책을 읽기는
어렵다. 일단 눈에 띄는 곳에 책을 두면 눈에 띄면 저절로 책을 펼쳐보게
된다. 연구소 책상, 서재, 집 안방 책상, 화장실 등에 나누어 비치해 놓을
생각이다.
앞으로 책을 읽으며 필요한 사항이나 해당되는 사항은 내가 저술할 사내근
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실무자교육 교재, 매일
쓰는 칼럼 김승훈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 김승훈의 기업복지칼럼 들에
반영하게 될 것이다. 도서 구입가격만 50만원인데 공동대표인 아내가 흔쾌
히 동의해준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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