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5일자 헤럴드경제의 ‘공기관 사내근로복지기금 부채탕감에 우선 사용’ 제하 기사에 대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업이익의 일부를 적립한 것”이라며 “이 재원은 공공기관의 부채상환에 사용할 수 없고 정부도 이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이 적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부채를 갚는데 최우선적으로 써야 한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 044-215-5615
2013.11.25 기획재정부
http://www.korea.kr/policy/actuallyView.do?newsId=148770325&call_from=naver_news
'사내근로복지기금 기사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권가소식]삼성증권, 사내근로복지기금 투자 포럼 개최 (0) | 2014.06.24 |
---|---|
포스코, 포스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589억원 증여 (0) | 2013.12.30 |
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 (0) | 2013.11.23 |
현대중공업 2013년 임단협타결 (0) | 2013.09.12 |
혜인, 자사주 4만2000주 처분 결정 (0)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