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5일자 헤럴드경제의 ‘공기관 사내근로복지기금 부채탕감에 우선 사용’ 제하 기사에 대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업이익의 일부를 적립한 것”이라며 “이 재원은 공공기관의 부채상환에 사용할 수 없고 정부도 이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이 적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부채를 갚는데 최우선적으로 써야 한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 044-215-5615

 

2013.11.25 기획재정부

 

http://www.korea.kr/policy/actuallyView.do?newsId=148770325&call_from=naver_news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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